식신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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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한식
사대부집곳간
전통 한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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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집곳간
전통 한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
3.6
대중교통 정보
여의도
2번 출구 도보 9분여의도
2번 출구 도보 9분신길
2번 출구 도보 16분신길
3번 출구 도보 16분국회의사당
4번 출구 도보 14분전경련회관 도보 2분
일반버스
간선버스
지선버스
좌석버스
장점 : 뷰가 좋고 음식은 그럭저럭 정갈한 편 단점 : 불친절한 직원 응대 성인 8인 예약 후 갔는데 유아용 의자 2개 임의 배치 해놓고 얘기할때까지 바꿔 줄 생각 안하고 8인 테이블에 메뉴판 한개 덩그러니 놓고 어렵게 불러서 메뉴판 좀 더 달라했더니 겨우 한개 더줌 테이블 세팅 미리 안되어있고 수저 놓는 것도 엉성.. 숟가락엔 얼룩 예약 인원보다 갑자기 1명 추가로 오게돼서 자리 배정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어봤더니 그건 사전에 얘기해주셔야 되거든요? 여자직원 띠꺼운 말투.. (미리 얘기 못한건 우리사정이니 죄송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있을수도 있는거 아닌지..자리 붙여서 못앉는 상황이면 다른 테이블로 안내한다든지 하면 될일이지 않나 그렇다고 테이블 꽉찬 상태도 아니고 충분히 비어있었음) 그러다 앞테이블 자리 일어나길래 죄송하지만 그쪽으로 붙여서 옮겨 주시면 안되겠냐 했더니 대답하는둥 마는둥 (음식 나오기 전이라 세팅된 수저 직접들고 이동..) 웬만함 나도 피해주는거 싫어서 현장에선 아무말없이 죄송하다 하면서 했지만 음식 먹기전에 기분 상함 뭐 다른건 솔직히 바쁘거나 일하시는분들도 힘드시니 그럴수 있다 하는데 미리 예약인원 변경된거 얘기 안했다고 톡 쏘아대니 그 말에 기분이 확 상했음 CS가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암튼 혹시라도 누가 이거 보신다면 직원들 손님응대에 좀 더 신경써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봄..
1. 예약이 다 찼다길래 오픈시간 맞춰갔는데 통로에 의자가 걸쳐있는 가장 후진자리로 배치. 심지어 예약석 3테이블가량은 우리가 식사를 다 마치고 갈때까지도 비어있었음 2. 6인이라고 얘기했더니 밖에서 잠시 기다리라고해서 5분가량 대기. 테이블세팅을 마치고(통상적으로는) 우리 이름을 부르길래 따라가서 테이블 배치받음. 테이블 세팅은 4개만 되어있었고, 우리가 얘기하기 전까지는 알지도 못함. 3. 일행중 두명은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 솥밥이 함께나오는 떡갈비정식을 시킴. 밥이 설익어서 나와서 얘기했더니 알바생이 5분내로 다시 가져다주겠다고함. 15분이 지나도 밥이 안나왔고, 그사이에 떡갈비는 다 식었으나 별도의 사과도없었음. 중요한 날이라 방문했는데 괜히 기분만 안좋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맛은 없는것도아니고 그냥 무난하지만, 가격은 과하게 책정된거같네요. 가격의 8할은 view값인거같은데 저희같은경우는 view 근처에도 못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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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집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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